MYSQL ALTER

DB 구조를 수정하거나 컬럼명을 변경하거나 제약조건을 변경할때 ALTER 문을 사용한다.

 

컬럼의 값을 변경할때는 UPDATE, 테이블의 구조적인 부분을 변경할때는 ALTER 기억하자.

 

-- 컬럼을 변경할때
alter table 테이블명
modify column 컬럼명 변경할항목들(ex:데이터타입, 제약조건);

-- 예시
alter table userinfo
modify column user_birth varchar(30) not null;

-- 컬럼 추가
alter table 테이블명
add column 추가할컬럼명 [데이터타입] [제약조건]; 

-- 예시
alter table helper_comment
add column comm_update datetime; 

-- 컬럼이름 변경
alter table 테이블명
change column 기존컬럼명 새컬럼명 [데이터타입] [제약조건];

-- 예시
alter table helper_comment
change column user_name user_id varchar(20) not null;

-- 컬럼 삭제
alter table 테이블명
drop column 삭제할 컬럼명;

-- 예시
alter table free_comment
drop column comm_content;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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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] 괄호안에 있는내용들은 생략이 가능하다.

 

이번에 DB 설계하면서 느낀건 너무 처음부터 꼼꼼하게 하려고하다 시작도 못하는경우가 많다.

 

일단 기본틀을 생성해두고 추가로 생각난것은 ALTER를 이용하여 컬럼을 추가하거나 데이터타입을 변경하거나 해주는게 더 수월할것같다. 개인적인 의견이다.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않았는가?

 

설계단계에서부터 너무 촘촘하게 하려고하면 시작전에 뻗는다.